레 민 훙 총리는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31년 중앙 경쟁·포상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며, 향후 5년간 지속가능한 두 자릿수 성장과 제도개혁·디지털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레 민 훙(Lê Minh Hưng) 총리는 수요일 하노이(Hà Nội)에서 2026~31년 중앙 경쟁·포상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핵심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애국 경쟁운동을 사회·경제 발전과 국방·안보, 민생 개선에 더 밀착시키고 실질 성과로 이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위원회는 향후 5년간 전국이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하는 새 경쟁운동 초안을 검토하고, 영웅 칭호 후보도 논의했다.

훙 총리는 14차 당대회 결의와 연계해 제도개혁·행정간소화·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형식주의를 배제한 성과 중심 목표 설정을 주문했다.

또 그는 절약과 낭비 방지를 강조하며 추가로 20% 절감 시 국가예산에 360조 동(VNĐ360 trillion) 규모의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