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An Giang) 미호아흥(Mỹ Hòa Hưng)이 19.64㎢·2만7100명 규모의 도서 코뮌으로 인정돼, 관광·농업 발전의 새 동력을 얻었다.

안장(An Giang) 인민위원회는 미호아흥(Mỹ Hòa Hưng) 코뮌을 도서 코뮌으로 공식 인정했다고 2025년 10월 31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안장(An Giang)은 끼엔하이(Kiên Hải)·푸꾸옥(Phú Quốc) 등과 함께 총 8개 도서 코뮌을 보유하게 됐다.

미호아흥(Mỹ Hòa Hưng)은 허우강(Hậu River)에 둘러싸인 19.64㎢의 섬 지역으로, 9개 촌에 6223가구·2만7100명 이상이 산다.

이곳은 860㏊의 농지와 수산·관광 잠재력을 바탕으로, 쌀·채소·과수·양식업을 결합한 생산 체계를 키워왔다.

고(故) 또이득탕(Tôn Đức Thắng) 국가주석 고향인 이곳은 기념관이 핵심 관광지로, 2025년 1인당 소득이 8389만동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