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2026년 첫 해외 순방지로 중국을 찾아 시진핑과 회담하며 베트남-중국 최고위 외교를 강화한다.

팜 타인 빈 대사는 또 럼의 이번 중국 국빈 방문이 2026년 양당·양국의 가장 중요한 외교 활동이라고 밝혔다.

올해 1차 회의 후 첫 해외 방문이자,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대회 이후 첫 중국 방문이라는 점도 강조됐다.

또 럼은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당 총서기·국가주석과 회담하고, 중국 고위 지도자들과 연쇄 회동을 갖는다.

두 정상은 2025년 4월 시작한 ‘청년의 연구·학습 붉은 여정’ 참가 청년 대표들을 만나 양국 차세대 교류를 독려한다.

또 럼은 칭화대 정책연설과 우호 인사 유가족 면담, 문화·관광 협력 사업 일정도 소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