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I·KCCI가 이달 말 인도·베트남에 각각 약 200개 기업 경제사절단을 보내 현지 포럼에 참석한다.

한국경제인협회(FKI)와 대한상공회의소(KCCI)는 이달 말 인도와 베트남에 각각 약 200개 기업 사절단을 꾸려 간다.

이재용·정의선·구광모·최태원 회장 등은 현지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협력 확대를 논의한다.

인도는 삼성·LG·현대차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삼성은 노이다·타밀나두에 공장과 최대 국외 R&D센터를 운영한다.

LG전자는 노이다·푸네 공장에 더해 스리시티 생산시설을 짓고, 현대차는 푸네 공장 생산능력을 연 100만 대로 늘린다.

베트남에서는 삼성이 스마트폰 절반을 생산하며, SK이노베이션은 23억 달러 규모 에너지 프로젝트로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