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멕시코 베트남대사관은 4월 5~8일 치아파스(Chiapas)에서 행사와 간담회를 열고 40개 현지 기업과 무역·관광·농업 협력을 논의했다.

응우옌 반 하이(Nguyễn Văn Hải) 대사가 이끄는 베트남 대표단은 4월 5~8일 멕시코 치아파스(Chiapas)를 방문해 협력 기회를 찾았다.

대표단은 아우토노마 데 치아파스 대학(UNACH)과 함께 ‘베트남 경제·문화의 날’을 열어 전시와 학생 교류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경제·노동, 관광 등 주정부 관계자와 코파르멕스(Coparmex), 카닌트라(CANACINTRA) 등 40개 기업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하이 대사는 베트남이 아시아태평양의 역동적 경제로 성장했다며, 멕시코가 라틴아메리카 2위 교역국인 점을 협력 근거로 들었다.

양측은 친환경 농업, 수산가공, 공동체 관광, 교육·연구 협력과 CPTPP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 사업 확대를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