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어드바이저가 호이안 고대도시와 호찌민시의 전쟁증적박물관을 동남아 인기 관광지 10위권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는 올해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서 호이안 고대도시(Hội An Ancient Town)와 전쟁증적박물관(War Remnants Museum)을 선정했다.

이번 순위는 12개월간의 여행자 리뷰와 평점을 바탕으로, 아시아 주요 관광지 가운데 동남아 10곳을 추린 결과다.

트립어드바이저는 등록 관광지 800만곳 중 1% 미만만 최고 등급을 받는다며, 선정의 희소성과 권위를 강조했다.

중부 베트남의 호이안은 16~17세기 유산과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으로서의 보존 가치를 인정받아 다시 주목받았다.

호찌민시(HCM City) 전쟁증적박물관(War Remnants Museum)도 1975년 설립 이후 전쟁의 흔적을 보여주며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