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년 1분기 하노이(Hà Nội) 발표 기준 수출입 2495억 달러를 기록했고, 236억 달러 무역적자로 돌아섰다.

베트남 통계청(NSO)은 2026년 1분기 하노이(Hà Nội)에서 수출입이 2495억 달러로 23% 늘었다고 발표했다.

수출은 1229억3천만 달러, 수입은 1265억7천만 달러로 각각 19.1%, 27% 증가해 36억4천만 달러 적자를 냈다.

국내기업은 244억7천만 달러를 수출해 16.6% 줄었고, 외국인투자기업은 984억6천만 달러로 33.3% 늘어 비중을 키웠다.

가공산업품은 1105억2천만 달러로 수출의 89.9%를 차지했고, 20개 품목이 10억 달러를 넘겨 전체의 86.8%를 담당했다.

3월 한 달 수출입은 935억5천만 달러로 급증했지만, 수입 471억1천만 달러가 수출을 앞서 6억7천만 달러 적자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