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팟 그룹은 꽝응아이성 둥꿧경제구역에서 연 70만톤 규모 철강공장에 대해 TÜV SÜD와 인증 협약을 맺고 2027년 고속철 레일 첫 출하를 추진한다.

호아팟 그룹(Hòa Phát Group)은 하노이(Hà Nội)에서 TÜV 쥐트 레일(TÜV SÜD Rail GmbH)과 철도용 레일 제품의 시험·검사·인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TÜV 쥐트는 기술 자문과 생산체계 평가를 맡아, 호아팟의 레일 품질을 국제 기준에 맞춰 검증하게 된다.

인증 범위는 R260부터 R350HT·R400HT까지이며, 도심 지하철·광역철도·고속철도에 쓰일 다양한 레일 형상을 포함한다.

평가와 인증은 유럽(EN), 중국(GB/TB), 일본(JIS) 규격에 따라 진행돼 글로벌 시장에서의 신뢰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호아팟은 꽝응아이성(Quảng Ngãi) 둥꿧경제구역(Dung Quất Economic Zone) 공장에 연 70만톤 설비를 구축 중이며 2027년 첫 출하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