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F는 일본 JICA와 베트남 정부가 낸 REDD+ 제안을 승인해, 베트남에 약 7,200만 달러를 6년간 성과 기반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는 최근 JICA와 베트남 정부의 ‘2014년도 REDD+ 성과 기반 보상’ 제안을 승인했다.

GCF는 독립 검증된 감축량에 맞춰 약 7,200만 달러를 베트남에 성과 기반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재원은 향후 6년간 디엔비엔·라이쩌우·라오까이 등 북서부·북동부 산림 지역에 재투자된다.

베트남 정부는 산림 벌채와 훼손의 원인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산림 의존 지역사회의 생계를 개선하고, UNFCCC·파리협정에 따른 기후대응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