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성이 카벤디시 바나나 220톤(11개 컨테이너)을 일본·한국·중국 등으로 수출하며 농산물 브랜드화와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

4월 2일 동나이성에서 카벤디시 바나나 220톤(11개 컨테이너)이 일본, 한국, 중국 등 주요 시장으로 출항했다.

성은 농가와 수출업체 간 연계 강화를 위해 신선바나나 및 주요 농산물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동나이는 약 2.1만ha의 바나나 재배지에서 연간 90만톤 이상을 생산하며 생산량의 약 80%가 수출용이다.

재배지역 코드와 수출 규격 포장시설을 확대했지만 단편적 생산 구조, 후처리 기술 제한, 불안정한 수요 등 과제가 남아 있다.

관계자들은 병해충 관리와 생산성 개선이 이뤄지면 베트남 바나나 수출액이 10억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