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다채로운 상영과 부대행사로 베트남 영화의 국제적 이미지 제고와 산업 생태계 강화를 목표로 올해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은 올해 영화제가 관객에게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베트남 영화의 국제적 홍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장편 30편, 다큐 120편, 과학영화 21편, 만화영화 32편 등 많은 출품작을 접수했다.

영화제 전후로 전국 ‘영화주간’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새 시대의 영화산업 발전' 좌담회에서는 국제화와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정책 대안과 산업 진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는 인력 양성과 영화관 등 시설 확충, 영화 진흥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영화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