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내무부 초안은 공무원들에게 월·분기·연간 KPI 점수를 부여해 성과·윤리 기준 미달 시 전보·해임 등 인사조치를 가능케 한다.

내무부(Bộ Nội vụ)가 공공부문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대상 KPI 제도 도입 초안을 정부에 제출했다.

공무원들은 월간·분기·연간으로 점수를 받고 50점 미만이거나 징계·윤리위반이 확인되면 전보나 해임될 수 있다.

업무는 '표준 산출물'이라는 통일 지표로 환산해 직무별 성과를 비교하고 4단계 평가로 분류한다.

직무성격에 따라 업무량·품질·기한을 반영해 KPI 성과가 총점의 70%를 차지하고 윤리·태도 등이 30%를 차지한다.

KPI 결과는 연간 성과 등급뿐 아니라 당원 평가 및 임용·전보·승진·징계·포상 등 주요 인사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