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이 2025년 여름 세계 인기 여행지 11위로 선정되었으며, 해양문화관광 페스티벌을 통해 국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 중이다.

나트랑이 마스터카드 이코노믹스 인스티튜트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세계 여름 인기 여행지 15위 중 11위에 올랐다.

본 보고서는 2024년과 2025년 여름 항공편 예약 데이터를 분석하여 아시아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여행지로 부상했다고 강조한다.

특히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가 순위의 상위를 차지했으며, 프랑스, 중국, 한국, 싱가포르, 스페인, 브라질 등의 도시들이 뒤를 이었다.

나트랑은 아시아, 유럽, 미국 관광객 사이에서 그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중동 관광객들의 여행 선호도까지 변화시켰다.

나트랑은 Nha Trang say hi라는 주제로 2025년에 해양문화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6월 7일의 음악 콘서트와 불꽃놀이가 주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