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국가은행(SBV)이 2억 달러 규모 182일 외환스왑을 시행해 약 49조 동 유동성을 은행권에 공급한다.

하노이(Hà Nội)에서 국가은행(SBV)은 2억 달러 규모의 182일 외환스왑을 발표하고 은행권 유동성 지원에 나섰다.

이 조치는 24,399동에 달러를 사고 24,704동에 되파는 방식으로, 약 49조 동을 시스템에 투입한다.

대상은 중장기 외화대출이나 국제채권을 보유한 신용기관과 외국은행 지점이며, 각 은행은 총 규모의 80퍼센트까지 등록할 수 있다.

업계는 이번 조치가 단기보다 긴 만기로 진행된 첫 사례라며, 은행 자금조달을 더 안정적으로 만드는 전환점으로 봤다.

국가은행(SBV)은 환율 압박을 줄이면서도 인플레이션과 거시경제 안정을 지키기 위해 통화정책을 유연하게 운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