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가 2026년 10월 3일 결의 312호를 내고 34개 성·시에 성장목표를 부여한 가운데, 4분기 GDP가 12.5%를 넘겨야 연간 두 자릿수 성장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베트남 정부는 2026년 10월 3일 결의 312호(Nghị quyết 312/NQ-CP)로 34개 성·시에 4분기 성장목표를 부여했다.

국가통계청(Tổng cục Thống kê)은 호찌민시(Thành phố Hồ Chí Minh) 9개월 성장률이 9.06%, 하노이(Hà Nội)는 8.85%라고 집계했다.

하이퐁(Hải Phòng)은 12.08%, 다낭(Đà Nẵng)은 10.31%를 기록해 산업, 건설, 서비스가 회복세를 이끌었다.

연간 두 자릿수 성장을 위해서는 4분기 국가 GDP가 12.5%를 넘어야 하며, 9개 지방은 15% 이상 성장이 필요하다.

랑선(Lạng Sơn)은 18.41%가 요구됐고, 꽝닌(Quảng Ninh)은 토지정리 100%와 공공투자 집행 100%를 목표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