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응우옌 성립 운동장에서 딘호아(Định Hóa)에서 봉송된 성화가 점화되며 3부 공연이 베트남의 애국 전통을 조명했다.

타이응우옌 성립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딘호아(Định Hóa) 혁명 안전구역에서 온 불꽃으로 시작됐다.

참전용사들은 젊은 세대 대표에게 성화를 전달했고, 이어 성립 운동장 성화대가 밝혀졌다.

공연은 ‘하나의 뿌리, 하나의 위업’ 등 3부로 구성돼 베트남 역사의 주요 이정표를 재현했다.

관객들은 ‘손에 손잡고’와 ‘호찌민 찬가(Bài ca Hồ Chí Minh)’ 등 친숙한 노래를 함께 감상했다.

다수의 유명 예술인들이 참여해 정교한 연출과 다양한 장르로 민족적 자긍심과 단결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