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11월 1일부터 평균 전기요금을 2% 내리고 하노이(Hà Nội)에서 5단계 주택요금제를 시행해 생산비 부담을 줄인다.

베트남은 11월 1일부터 평균 소매 전기요금을 2% 인하해 kWh당 2159.9037동으로 낮췄다.

이 조치는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돼 20년 만의 첫 인하로 기록됐다.

산업무역부(Bộ Công Thương)는 10월 31일 결정문 2892호를 통해 6단계 주택요금을 5단계로 바꿨다.

새 제도는 월 100kWh 이하 1901동, 700kWh 초과 3844동으로 구간별 요금을 나눴다.

정부는 유가 인하와 함께 전기요금도 낮춰 가계와 기업의 비용 압박을 덜고 성장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