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쓰득 종합병원(Thủ Đức General Hospital)이 50세 남성의 30분 심정지와 급성 심근경색을 치료해 살려냈다.

9월 11일 호찌민시(HCM City) 쓰득 종합병원(Thủ Đức General Hospital) 응급실에 동호아 동(Dông Hòa Ward) 거주 50세 남성 팜 반 뚜(P.V.T.)가 실려 왔다.

입원 당시 그는 급성 하벽 심근경색과 3도 방실차단으로 맥박이 분당 30회까지 떨어지고 혈압도 크게 낮았다.

도착 직후 심정지와 호흡정지가 발생하자 응급의료진은 흉부압박과 여러 차례 전기제세동으로 약 30분간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이후 관상동맥조영술에서 우관상동맥 근위부 완전 폐색과 좌전하행동맥의 심한 협착이 확인돼 스텐트 삽입, 임시 심박동기, 대동맥내 풍선펌프를 적용했다.

이틀 뒤 새 흉통과 심낭삼출, 좌심실 자유벽 파열 의심이 나타났지만, 3주 치료와 6주 추적 심장 자기공명영상으로 완전 회복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