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베트남)와 마푸토(발신지 표기) 사이에서 베트남과 모잠비크가 2013~17년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 협력 2단계 출범을 서두르고 있다.

주이티우 빈(Trần Thị Thu Thìn) 주모잠비크 베트남 대사는 월요일 마푸토(Maputo)에서 로베르투 미투 알비노(Roberto Mito Albino)와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베트남 농업환경부 장관 쯔인 비엣 훙(Trịnh Việt Hùng)의 인사를 전한 그는 양국 우호와 상호 이익이 여러 분야에서 강화됐다고 밝혔다.

특히 중앙 모잠비크의 2013~17년 쌀·대두·채소 생산 사업이 현지 농가의 재배 기술과 품종 개선에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양국 당국은 이 사업의 2단계 절차를 마무리해 농업 생산 확대와 모잠비크 식량 안보를 더 뒷받침할 계획이다.

알비노 장관은 베트남을 발전 모델이자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하며, 모잠비크 새 농업개발전략계획(PEDSA)과 국가농업투자계획(PNISA)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