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Huế) 중앙병원은 자라이(Gia Lai)에서 1800km 넘게 이동한 신장을 이식 직후 바로 기능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에(Huế) 중앙병원은 10월 중순 자라이(Gia Lai)의 뇌사자 22세 기증자에게서 신장을 적출해 이식했다.
병원팀은 밤새 9시간 차로 이동한 뒤 호찌민시(HCM City)에서 환승해 후에로 신장을 옮겼다.
신장은 라이프포트(LifePort) 장비에 실려 약 18시간 보존됐고, 왕복 이동은 1일 반과 1800km 넘게 걸렸다.
이식 직후 신장은 수혜자의 혈액 공급에 연결되자 곧바로 분홍빛을 띠며 오페레이션 테이블에서 소변을 만들기 시작했다.
병원은 이번 사례가 장거리 장기 이송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환자는 신장 기능이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병원팀은 밤새 9시간 차로 이동한 뒤 호찌민시(HCM City)에서 환승해 후에로 신장을 옮겼다.
신장은 라이프포트(LifePort) 장비에 실려 약 18시간 보존됐고, 왕복 이동은 1일 반과 1800km 넘게 걸렸다.
이식 직후 신장은 수혜자의 혈액 공급에 연결되자 곧바로 분홍빛을 띠며 오페레이션 테이블에서 소변을 만들기 시작했다.
병원은 이번 사례가 장거리 장기 이송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환자는 신장 기능이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