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가 도널드 투스크(Donald Tusk) 폴란드 총리를 맞이하며 75년 넘은 양국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레 민 흥(Lê Minh Hưng) 총리는 24일 하노이(Hà Nội)에서 도널드 투스크(Donald Tusk) 폴란드 총리를 공식 환영했다.

투스크 총리의 베트남 방문은 16년 만의 재방문으로, 2010년 첫 방문 이후 처음이다.

양국 총리는 환영식 뒤 회담을 열어 최근 협력 성과와 향후 방향을 점검했다.

베트남과 폴란드는 1950년 2월 4일 수교한 뒤 정치, 경제, 문화, 과학, 교육 분야로 우호를 넓혀왔다.

양국 교역은 2026년 상반기 약 23억 달러로 19% 늘었고, EVFTA와 EVIPA를 바탕으로 협력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