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 일행이 24일 다낭에 도착해 호이안에서 쭈아꺼우와 껌포 마을 사당을 둘러보고 바이쪼이 공연을 관람했다.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대표단은 24일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해 3일 일정의 공식 방문을 시작했다.

다낭시 지도부는 방문단에 호이안의 건축, 전통 문화, 역사적 가치를 소개하며 유산도시의 매력을 강조했다.

대표단은 호이안 구시가지의 상징인 쭈아꺼우를 찾아 약 400년 역사의 건축과 문화 융합의 흔적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껌포(Cẩm Phô) 마을 사당을 방문해 여러 세대에 걸친 지역 신앙과 문화유산 보존의 의미를 살폈다.

이번 일정의 하이라이트는 바이쪼이(Bài Chòi) 공연으로, UNESCO 등재 무형문화유산의 예술성을 체험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