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호아이 쯩은 10월 24일 브뤼셀에서 벨기에 노동당(PTB)과 만나, 2024년 선거 성과를 축하하며 베트남과 벨기에, 유럽연합(EU)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레 호아이 쯩(Lê Hoài Trung)은 10월 24일 브뤼셀(Brussels)에서 벨기에 노동당(PTB) 부총서기 벤자맹 페스티노(Benjamin Pestieau)와 회동했다.

쯩은 또 럼(Tô Lâm)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인사를 전하고, PTB의 2024년 선거 성과를 축하했다.

그는 베트남의 40년 도이머이(Đổi Mới) 성과와 2030년, 2045년 발전 목표를 설명하며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쯩은 대표단 교류와 당 건설 경험 공유를 제안하고, 국제 공산당·노동당 회의(IMCWP)에서도 더 긴밀히 공조하자고 말했다.

페스티노는 당 대회 성공과 국제 위상 제고를 축하하며, 베트남과 벨기에, 유럽연합(EU) 관계 강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