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에그몽 궁전에서 8일 또 럼(Tô Lâm)과 바르트 데 베버(Bart De Wever)가 회담하며 1973년 수교한 베트남-벨기에 관계 격상을 논의했다.

브뤼셀(Brussels) 에그몽 궁전(Egmont Palace)에서 8일 바르트 데 베버(Bart De Wever) 총리가 또 럼(Tô Lâm)을 공식 환영했다.

양국은 1973년 수교 이후 정치외교, 무역, 농업, 교육훈련, 과학기술 협력을 넓혀왔다.

벨기에는 베트남의 경제발전을 중시하며 유엔, 아셈(ASEM), 아세안-유럽연합(ASEAN-EU)에서 공조했다.

최근 벨기에는 유럽연합(EU)에서 베트남의 6위 교역국이 됐고, 베트남은 아세안(ASEAN)에서 벨기에의 최대 교역국이다.

이번 방문은 2018년 농업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높은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의 새 단계 도약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