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Brussels)에서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교육·훈련 협력 의향서를 체결해 에라스무스플러스(Erasmus+) 등 공동 협력을 본격화했다.

브뤼셀(Brussels)에서 25일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교육·훈련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또 럼(Tô Lâm)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유럽연합 방문 계기에 이뤄졌다.

호앙 민 손(Hoàng Minh Sơn)과 로크사나 민자투(Roxana Minzatu)가 서명했다.

이는 양측 교육 분야의 첫 별도 문서로, 협력의 방향과 로드맵을 세웠다.

베트남과 유럽연합은 1990년 수교 이후 관계를 이어왔고, 2012년 체결한 포괄적 동반자 협정 아래 협력을 넓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