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플라스틱 산업이 2025년 343억달러 규모로 커지며, 6000개 이상 기업에 재활용·자원효율 강화 압박이 커지고 있다.

베트남플라스틱협회(Vietnam Plastics Association)는 2025년 산업 규모가 343억달러로 2024년보다 늘었다고 하노이(Hà Nội)에서 밝혔다.

해외 수출은 190개국 이상으로 확대됐고, 지난해 수출액은 100억달러에 달해 위상이 커졌다.

일부 업체는 사용 후 플라스틱 회수에 나서며 한 회사가 월 500톤을 되찾는 등 재활용 움직임을 키우고 있다.

정부령 110/2026/NĐ-CP는 2026년 5월 25일 시행돼 생산자와 수입업자의 재활용 책임을 명확히 했다.

협회는 2025년 966만톤, 125억달러의 원료 수입을 언급하며, 분리배출과 선별이 재활용 확대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