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단이 2026년 푸토(Phú Thọ)에서 호아빈(Hòa Bình) 도시의 1조4900억동 규모 기후대응 사업과 수력발전소 확장 현장을 점검했다.

프랑스 프랑코포니·국제파트너십·재외국민 담당 장관대리 엘레오노르 카루아(Éléonore Caroit)는 2026년 23일 푸토(Phú Thọ)를 방문했다.

그는 호아빈(Hòa Bình) 도시의 확대된 호아빈 수력발전소와 기후대응 도시개발 사업 현장을 살폈다.

이 사업은 총 1조4900억동 이상이며 프랑스개발청(AFD) 대출과 워믹(WARM) 무상원조, 지방 재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2026년 8월 24일 승인됐고, 배수와 공공공간 정비, 하수처리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완공되면 다강(Đà River)과 끼선(Kỳ Sơn) 일대 홍수 위험을 낮추고 도시 회복력을 높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