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Samarkand)에서 열린 제2회 알페르가니 국제물리올림피아드(FIPhO 2026)에서 4명이 모두 메달을 따며 종합 4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교육훈련부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Samarkand)에서 열린 FIPhO 2026 결과를 1일 발표했다.

금 1개와 은 2개, 동 1개를 획득한 베트남은 15개 참가국·지역 중 4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하노이 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영재고등학교(Lê Bá Tuấn Việt)가 차지해 베트남의 최고 성적을 이끌었다.

쯔엉 바 찌 타인(Trương Bá Chí Thành)과 땅 하오 느언(Tăng Hạo Nhiên)은 각각 은메달을, 레 홍 년(Lê Hồng Nhân)은 동메달을 받았다.

교육훈련부는 107명 참가자 경쟁과 5시간씩 치러진 이론·실험 시험이 학생들의 실력과 교사·가족의 지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