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당국이 향이 강한 미꽃나무를 주민 민원에 따라 가지치기·이식 검토에 나섰다.
하노이(Hà Nội) 건설국은 9월 15일 승인된 도시수목 관리계획에 따라 민원이 잇따른 미꽃나무를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학교와 병원, 주택가 인근에 빽빽하게 심긴 구간은 우선적으로 조사 대상이 됐다.
당국은 당장 꽃송이를 잘라내고 관리 방식을 조정해 향을 줄이되, 기술기준은 반드시 지키라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수량과 밀도, 위치, 생육상태를 전수조사해 거리와 동별로 나눠 나무 배치를 다시 조정할 계획이다.
필요하면 일부를 옮기거나 다른 수종으로 바꾸되, 비용과 일정, 사후관리까지 따져 공중보건과 경관을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학교와 병원, 주택가 인근에 빽빽하게 심긴 구간은 우선적으로 조사 대상이 됐다.
당국은 당장 꽃송이를 잘라내고 관리 방식을 조정해 향을 줄이되, 기술기준은 반드시 지키라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수량과 밀도, 위치, 생육상태를 전수조사해 거리와 동별로 나눠 나무 배치를 다시 조정할 계획이다.
필요하면 일부를 옮기거나 다른 수종으로 바꾸되, 비용과 일정, 사후관리까지 따져 공중보건과 경관을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