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와 농업환경부가 닥락성 3개 면에 1,000리터 물탱크를 지원해 떠이응우옌과 메콩강 삼각주의 가뭄·생활용수 부족에 선제 대응한다.

유니세프는 최근 닥락성 3개 면에 1,000리터 물탱크를 지원해 생활용수 부족 가구를 우선 돕고 있다.

농업환경부는 엘니뇨로 떠이응우옌과 메콩강 삼각주에서 가뭄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팜 꾸옥 흥(Phạm Quốc Hưng) 대표는 물이 있을 때 미리 저장하면 가뭄철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주민들이 지원받은 물탱크를 본래 목적대로 사용해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길 바라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학교에도 물탱크를 공급해 학생과 교직원의 위생적인 용수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