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퍼스(Scopus) 분석 세계 순위에서 베트남 44개 기관 소속 과학자 121명이 평생 업적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빈유니(VinUni)가 16명으로 가장 많았다.

존 P. A. 이오아니디스(John P. A. Ioannidis) 연구진은 스코퍼스(Scopus) 자료로 700만 명 넘는 연구자를 분석해 세계 순위를 작성했다.

이번 조사는 22개 학문 분야와 174개 세부 전공의 평생 업적을 기준으로 연구자들의 누적 영향력을 평가했다.

베트남에서는 44개 연구·교육기관 소속 과학자 121명이 이름을 올려, 연구 역량의 폭넓은 분포를 드러냈다.

빈유니(VinUni)는 16명으로 1위였고, 똔득탕(Tôn Đức Thắng) 대학 14명, 주이떤(Duy Tân) 대학 13명이 뒤를 이었다.

하노이국립대학교와 호찌민시 경제대학교, 호찌민시 교통대학 연구자들이 상위 10위에 포함돼 베트남 학계 위상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