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9월 베트남의 휴대전화·부품 수출은 518억달러로 20% 늘었고, 중국·미국·한국이 261억8천만달러를 차지했다.

베트남 세관총국(Department of Customs)은 2026년 1~9월 휴대전화·부품 수출이 518억달러로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113억달러로 최대 시장이었고, 미국은 94억8천만달러, 한국은 54억달러로 뒤를 이었다.

중국·미국·한국 3개국 합계는 261억8천만달러로, 전체 수출의 50.6%를 차지했다.

아랍에미리트는 25억달러, 일본은 20억달러, 인도는 18억달러로 뒤를 이으며 수출 다변화가 이어졌다.

다만 집중도가 높아 수요 변화에 취약한 만큼, 베트남은 생산능력 확대와 국내 부가가치 제고가 과제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