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청과물 수출은 중국이 최대 시장 자리를 지켰고, 캄보디아는 2.3배 늘며 15대 시장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은 베트남 청과물의 최대 수출 시장을 유지했고, 미국과 한국이 뒤를 이으며 주요 판로를 형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중국은 38.8%, 미국은 17.9%, 한국은 9.7%씩 수출액이 증가했다.

15대 주요 시장 가운데 캄보디아는 청과물 수출액이 2.3배 늘어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유럽연합(EU)에서는 2026년 상반기 베트남이 가공 열대 과일과 특산 농산물의 빠른 공급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흐름은 중국 중심 구조 속에서도 캄보디아와 EU 등으로 수출 다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