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HCM City) 노이르포토 갤러리(Noirfoto Gallery)에서 응우옌 람 트럼 아인(Nguyễn Lâm Trâm Anh)의 사진전 티엔디(Thiên Di)가 30점의 흑백 사진으로 순간의 소중함을 전한다.

호찌민시(HCM City) 노이르포토 갤러리(Noirfoto Gallery)에서 응우옌 람 트럼 아인(Nguyễn Lâm Trâm Anh)의 개인전 티엔디(Thiên Di)가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2025년 노이르포토콘테스트(Noirfotocontest)에서 신진작가상을 받은 뒤 마련됐다.

전시작 30점은 수천 장의 사진 중에서 골라낸 작품으로, 아인의 시선이 담긴 삶의 단면을 보여준다.

작은 흑백 사진들은 넓은 흰 종이에 인쇄돼 마치 개인 일기장을 넘기는 듯한 감각을 준다.

카사바(Cassava)는 티엔디가 끊임없는 이동과 무상함을 뜻한다며 11월 1일까지 매 순간을 온전히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