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프놈펜에서 르밍흥 총리가 10일 교민과 만나 양국 교역 86억7000만 달러와 투자·교육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르밍흥(Lê Minh Hưng) 총리는 10일 프놈펜(Phnom Penh)에서 재캄보디아 교민과 대표기관 직원들을 만나 현안을 들었다.

황민부(nguyễn Minh Vũ) 주캄보디아 대사는 2026년 고위급 교류가 정치적 신뢰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대사는 국경 획정과 해양 사안 조정, 그리고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경제외교 성과도 보고했다.

그는 2026년 1~8월 양국 교역이 86억7000만 달러로 8.3% 늘었고 연간 130억 달러 가능성을 제시했다.

총리는 행정, 거주, 국적, 장학금 문제 해결을 지시하며 교민을 양국 우정의 가교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