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민 흐엉 총리는 10월 9일 프놈펜에서 독립기념탑 등 3곳에 헌화하며 캄보디아와의 우호 협력 강화를 재확인했다.

르 민 흐엉(Le Minh Hung) 총리는 10월 9일 프놈펜(Phnom Penh) 도착 직후 3개 기념시설에 헌화했다.

그는 독립기념탑에서 묵념하며 캄보디아 독립을 위해 희생한 영웅과 순국자들을 추모했다.

이어 노로돔 시아누크(Norodom Sihanouk) 전 국왕 추모비를 찾아 베트남과 캄보디아 우호에 대한 공로를 기렸다.

또한 캄보디아-베트남 우호기념비에 헌화하며 1980년대 후반의 희생과 연대를 되새겼다.

10월 9일에서 10일까지의 이번 방문은 정치적 신뢰와 실질 협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외교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