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자킴(JAKIM)이 하노이(Hà Nội)·껀터(Cần Thơ) 등지의 베트남 할랄 인증기관 5곳을 승인해, 대말레이시아 수출 절차가 빨라질 전망이다.

말레이시아 자킴(JAKIM)은 8월 21일 기준 49개국 96개 기관 가운데 베트남 5개 할랄 인증기관을 인정했다.

하노이(Hà Nội)와 호찌민시(HCM City)에 본사를 둔 HCA, HVN, VNH, VINAHIC, GHC가 목록에 올랐다.

껀터(Cần Thơ) 지사를 둔 이들 기관의 승인으로 베트남 기업은 말레이시아 할랄 제품 수출 때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팜 반 타인(Phùng Văn Thành) 상무관은 국내 심사가 자킴 직접 신청보다 출장비와 숙박비를 크게 낮춘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승인 기관 5곳으로 호주와 일본에 이어 3위에 올라, 무슬림 시장 공략 기반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