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 세미나에서 베트남은 2027년 APEC 여성·경제 고위급 대화를 앞두고 여성 돌봄경제와 고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돌봄경제 세미나에 베트남 내무부(MoHA), 유엔여성기구(UN Women), 주베트남 호주대사관이 공동 주최로 참여했다.

2027년 APEC 여성·경제 고위급 대화를 앞두고 정책 우선순위와 협력 의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베트남 내무부 차관 응우옌 티 하(Nguyễn Thị Hà)는 돌봄경제가 노동시장과 생산성, 인구구조 변화 대응까지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9년 노동법과 2024년 사회보험법, 2025년 인구법 등 베트남의 제도적 기반이 돌봄경제 구축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유엔여성기구 대표 캐롤라인 냐마예몸베(Caroline Nyamayemombe)는 돌봄을 경제 인프라로 보고, 2027년 이후에도 실질적 협력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