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홍강(Red River)을 잇는 7개 교량 공사가 APEC 2027을 앞두고 가속되며, 미소(Mễ Sở)교는 2027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46.95% 진척됐다.

하노이(Hà Nội)에서는 2027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홍강(Red River) 7개 교량 공사를 내년 7월 기술개통, 10월 완공 목표로 서두르고 있다.

따이리엔(Tứ Liên)교는 2025년 5월 19일 착공 뒤 주교량과 접속도로, 쯔엉사(Trường Sa)·응히땀(Nghi Tàm) 인터체인지 공사를 진행하며 21.72%를 채웠다.

응옥호이(Ngọc Hồi)교는 2025년 8월 19일 착공 후 총 10조2천억 동 규모로, 하노이 5.2km와 흥옌(Hưng Yên) 2.3km 구간을 포함해 23.59% 진척됐다.

쩐흥다오(Trần Hưng Đạo)교와 응옥하(Ngọc Hà)·떤엉(Vân Phúc)·뜨엉깟(Thượng Cát)교도 각각 36.96%, 49.35%, 31.62%, 17.08%의 공정률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다만 기술설비 이설, 묘지 이전, 철거지 확보와 홍강 수위 상승이 걸림돌로, 하노이는 보상과 착공 허가를 서둘러 자재난과 비용 상승을 막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