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포스트는 하노이(Hà Nội)에서 AI와 무인기, 1만3000여 서비스망을 결합해 배송 시간을 수시간에서 15~20분으로 줄이는 스마트 물류 전환을 추진한다.

베트남 포스트는 하노이(Hà Nội)에서 AI 기반 물류와 공공서비스 통합 전략을 내세워 전국 1만3000여 서비스점을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전국망에 iPOSTMAP과 베트남 물류 플랫폼(Vietnam Logistics Platform)을 붙여 데이터와 현장을 함께 관리한다.

이번 달에는 차량 입출고를 조정하는 AI 최적화 플랫폼을 가동해 대기와 혼잡을 수시간에서 15~20분으로 낮출 계획이다.

무앙앙(Mường Ảng)에서는 디엔비엔(Điện Biên) 산지의 커피와 마카다미아를 1회 50kg씩 옮기는 무인기(UAV) 시험도 진행 중이다.

닥락(Đắk Lắk)에서는 288개 서비스점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390만건 행정서류를 처리했고, 2026~30년엔 읍면 공공서비스센터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