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찌(Quảng Trị)에서 베트남군이 500일 캠페인으로 1만3221건 DNA를 확보해 전사자 유해 수습과 신원 확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꽝찌(Quảng Trị) 군사령부는 500일 작전으로 2027년 7월 27일 기념일을 앞두고 유해 수습을 서두르고 있다.

9월 20일 기준 꽝찌(Quảng Trị)는 130개 묘지의 2만2864기 이장을 모두 끝내고 1만3221건 DNA 시료를 확보했다.

9월 22일 쩐꼬(Thành Cổ) 구역에서는 농지공사 현장 아래에서 탄약상자와 뼛조각이 나와 전사자 유해 6구를 수습했다.

또 지난달 지오린(Gio Linh)에서는 1965년 4월 29일 전사한 11명 공병대 매장 추정지를 주민 증언으로 특정해 조사를 진행했다.

현장 지휘관들은 이름과 고향을 확인해 가족의 슬픔을 덜기 위해 증언과 유전자 분석을 함께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