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알제리 알제에서 81주년 국경일을 기념하며 2026-2030년 연평균 GDP 10% 이상 성장 목표와 양국의 무역·에너지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부이 주이 롱(Vũ Duy Long) 베트남 주알제리 대사는 9월 2일 알제리 알제(Algiers)에서 열린 81주년 국경일 행사에서 양국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그는 무역과 투자, 에너지, 석유·가스, 과학기술 분야에서 베트남과 알제리가 큰 보완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압델크림 벤음바레크(Abdelkrim Benmbarek)와 압델말렉 타케리프(Abdelmalek Tacherift) 등 알제리 인사와 외교단이 참석했다.

롱 대사는 2026-2030년 연평균 GDP 10% 이상 성장 목표와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 중심의 새 성장모델도 소개했다.

그는 외교와 국제통합을 상시 과제로 삼아 독립·자주 외교를 유지하고, 국제법과 유엔 헌장을 바탕으로 평화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