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에서 아시아 최고 관광지와 아시아 최고 문화유산 관광지 2개 부문을 수상했다.

베트남관광국(VNAT) 산하 관광정보센터는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에서 베트남이 2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아시아 최고 관광지(Asia's Leading Destination)를 8번째, 아시아 최고 문화유산 관광지(Asia's Leading Heritage Destination)를 4번째 수상했다.

하노이(Hà Nội)는 아시아 최고 단기 체류 도시로 뽑혔고, 호치민(Hồ Chí Minh)시는 축제·행사와 비즈니스 여행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다.

썬라(Sơn La)성의 따 쑤아(Tà Xùa)와 목쩌우(Mộc Châu)는 신흥 관광지와 자연 관광지로, 꽝찌(Quảng Trị)성의 퐁냐-께방(Phong Nha-Kẻ Bàng)은 국립공원으로 선정됐다.

VNAT는 이번 성과가 도시, 문화유산, 자연, 리조트, 이벤트, 비즈니스 여행으로 확장된 베트남 관광의 경쟁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