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뚜옌꽝(Tuyên Quang) 고교 졸업시험 부정 의혹으로 교육국장 등 41명이 기소됐다.

베트남 뚜옌꽝(Tuyên Quang)에서 2026년 고교 졸업시험 전 과목·전 시험실 부정이 드러났다.

수사당국은 교사와 감독관이 수험생 답안을 주고받게 하며 점수를 올린 정황을 확인했다.

응우옌 뚜언 훙(Nguyễn Tuấn Hưng)은 41명 기소와 공정성 훼손을 8월 1일 브리핑에서 밝혔다.

뚜옌꽝 교육훈련국의 부이딘흥(Vũ Đình Hưng)과 르반뚜옌(Lê Văn Tuyên)도 피의자에 포함됐다.

경찰은 7월 7일 사건을 접수했고, 7월 17일 공안부가 넘겨받아 356조 적용 여부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