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Hà Nội)에서 정부가 2026년 말까지 연료 수입관세와 환경보호세, 부가가치세 감면 조치를 연장했다.

베트남 정부는 9월 30일 하노이(Hà Nội)에서 결의안 43/2026/NQ-CP를 내고 연료 세제 혜택을 2026년 말까지 연장했다.

이 조치는 결의안 25/2026/NQ-CP와 시행령 72/2026/NĐ-CP의 연장으로, 수입관세 감면을 이어간다.

휘발유와 나프타, 개질유는 10%에서 0%로, 경유·항공유·등유는 7%에서 0%로 낮아졌다.

또한 12월 31일까지 휘발유·경유·등유·유류·항공연료의 환경보호세와 부가가치세 부담도 면제된다.

재무부는 국제 유가 변동과 중동 분쟁 속에서 에너지 안보, 물가 안정, 공급 다변화를 위해 연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