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제63차 회의 계기 토론에서 60세 이상 20억명 시대를 앞두고 고령자 건강권 보장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은 63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가 열린 제네바(Geneva)에서 고령자 건강권 강화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은 주제네바 베트남 대표부가 주관했고, 필리핀과 슬로베니아 대표부가 공동후원했으며 약 100명이 참석했다.

마이 오안 중(Mai Ohan Dũng) 대사가 진행한 자리에는 유엔과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등이 참여했다.

유엔은 2050년까지 60세 이상 인구가 20억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며, 의료 접근과 예방접종 등에서 격차가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참석자들은 결의 58/13에 따른 새 국제문서 논의와 함께 디지털 보건, 장기요양, 보편적 의료보장의 역할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