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시는 9월 29일 탕롱 황성 중심 유적지에서 경천전 보존·복원 사업을 착공하며, 2010년 유네스코 등재 유산의 역사 가치를 되살리기 시작했다.

하노이시는 9월 29일 탕롱 황성 중심 유적지에서 경천전 보존·복원 사업 착공식을 열고 복원에 착수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이 참석해 경천전 부지와 고증 자료 전시를 직접 둘러봤다.

부 다이 탕(Vũ Đại Thắng) 위원장은 이곳이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며 레 왕조의 정전이었다고 설명했다.

하노이시는 이 사업이 단순한 건축 복원이 아니라 탕롱 황성의 역사·문화 가치를 단계적으로 드러내는 작업이라고 밝혔다.

시는 2035년까지 중앙축 비전을 추진해 경천전 공간을 대표적 역사·문화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