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Hà Nội)에서 쩐 반 께엣(Trịnh Văn Quyết)과 싸코네 폼마랏(Sakhone Phommalath)이 회동해 2027년 협력과 AI 가짜뉴스 대응을 논의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쩐 반 께엣(Trịnh Văn Quyết)은 2027년을 맞아 라오스와의 공보 협력을 더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AI와 디지털 플랫폼이 허위정보 확산을 키우고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한 대응 속도와 조직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싸코네 폼마랏(Sakhone Phommalath)은 라오스가 정보·선전 조직을 재편해 당 중앙위원회에 대한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측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의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디지털 전환과 대중선전의 질적 개선을 다음 과제로 제시했다.

두 사람은 2027년 협력 협정 초안을 마련해 승인 절차를 밟고, 젊은 실무자 교류와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