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하노이에서 레 밍 흥 총리는 2026년 10% 성장 목표와 상반기 GDP 8.18%를 바탕으로 과학기술·디지털 전환을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강조했다.

9월 28일 하노이에서 열린 첫 주제 회의에서 레 밍 흥 총리는 2026년 10% 성장 목표 이행을 위해 과학기술과 혁신을 앞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GDP가 8.18% 증가한 만큼 하반기에는 약 11.9% 성장이 필요해, 정부는 생산성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제57호 결의에 따라 2030년 디지털 경제 비중 30%와 총요소생산성 기여율 55% 이상을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략 기술과 온라인 공공서비스는 진전했지만, 각 부처와 지방의 실행 역량 부족이 최대 병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제도와 인프라를 정비하고 기업, 연구소, 대학이 역할을 나눠 성장 목표를 뒷받침하도록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