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틸라피아 수출이 8개월간 9000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브라질이 4400만 달러로 49%를 차지하며 최대 시장으로 떠올랐다.

베트남수산물수출가공협회(VASEP)에 따르면 올해 8개월간 베트남 틸라피아 수출은 9000만 달러로 43% 늘었다.

브라질은 44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222배 이상 급증하며 전체의 49%를 차지했다.

일본은 200만 달러로 77% 증가했고, 브랙시워터 틸라피아는 스시와 사시미 시장에 진입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700만 달러, 유럽연합(EU)은 4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미국은 2100만 달러로 48% 감소했다.

세계 틸라피아 시장은 2025년 155억 달러에서 2035년 210억 달러로 커질 전망이며, 기업은 품질과 추적성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